
I love figure skating and I have been watching for a long time. There is something I have noticed across all social media platforms: toxic skating fans…, (어떤 쇼셜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온 첫 글귀중.)
흠… 내 생각에는 이건 팬덤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나 그 주변사람들이 팬을 사칭해서 여러 계정을 만들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
나도 2022년이었나? 한때 우리 아이에게 어떤 한국에 피겨 스케이팅 포럼에서 정말 보기 힘든 욕설을 하는 걸 발견한 적이 있었거든. 미국 사는 내가 그 포럼을 알리가 없었지만 .., 한국에 자주 가서 피겨를 배우는 한인 피겨맘이 나에게 그 글들의 링크를 보내주었고 …,그래서 도대체 이런 글들을 올리는 사람들의 정체가 뭔지 너무 궁금했어.
우리 아이는 미국 선수이긴 하지만 미국의 탑도 아니고… 그냥 한인으로서 열심히 미국 국가대표를 유지하고 있는 선수야. 그런데 왜 그렇게까지 욕을 하고 싶을까 정말 의문이었어.
그런데 결국 알고 보니 아는 사람들의 짓이더라고.
나는 한 피겨 선수의 어머니 되는 분이, 하루 종일 그 욕설이 난무하는 게시판을 들여다보면서 뭔가를 하고 있는 걸 실제로 본 적이 있어.
정말 안돼 보였어. 나이도 있는 엄마라는 분이….
미국에도 그런 비슷한 곳들이 있는데, 거긴 그래도 노골적인 욕설은 안 하더라. 대신 몇몇이 여론몰이를 하는 식이지.
그래서 그런가 봐. 얼굴도 드러내지 않으니 편하게 경쟁구도에 있는 선수들을 깎아내리면 뭔가 속이 풀리는 줄 아는 것처럼 행동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어느 ‘팬’이 그렇게까지 선수들이 훈련하는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자세히 알고 있을까?
결국 자작극까지 벌이면서 말이야.
스레드에는 다른 종목의 스포츠맘, 피겨맘들도 있으니까, 나는 차라리 내가 누구의 엄마인지 밝히고 제대로 말해보고 싶었어.
정말 스포츠와 피겨를 사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우리부터 이 종목을 보호하고 더 깨끗하게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아이들 모두 얼마나 힘들게 훈련하는지 우리도 알잖아.
특히 우리처럼 외국에서 피겨하는 한인 선수들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겉으로는 티 안 나도 보이지 않는 견제와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잖아. 그럴 때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
속상한 상황에 처할때 몇 번씩 그만두자고 생각한 적도 있고… 그러다 또 아이 마음 다칠까봐 후회하고.
팟캐스트다, 도네이션 받는 채널이다 하면서 특정 선수나 팀만 띄우는 곳들도 많더라. 이런 곳에 도네이션 하는 부모들도 있어. 그러면 그 선수나 팀 좋은 이야기 해 주고 .
피겨 선수출신을 제외하고 말이야…. 정말로 수십 년을 아이를 챙기며 피겨세계를 지켜본 부모들보다 이 비전문가 팟캐스터들이 뭘 얼마나 더 잘 안다고 떠들지??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가려서 듣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곳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해.
내 딸아이가 이 피겨를 얼마나 더 하겠다고 할 지는 모르지만 …,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게 두고 싶어. 이제는 성인이니.
해외에 흩어져 사는 우리 디아스포라 한인 스포츠맘들만큼은, 적어도 이 스레드에서는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줬으면 해. 물론 나와 세상에는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너무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끊어내면 되고 .
우리 한인들이 잘 뭉치지 못하는 게 약점이라지만, 앞으로는 정보를 나누고 서로 돕다 보면,
미래에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또 다른 국가에 있는 한인 선수들 중에서도 한인 저지, 훌륭한 코치, 탑 선수들 그리고 연맹 내 한인 인력이 많이 자리 잡는 날이 올 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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