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에서 시작된 내 아이의 꿈: 피겨맘의 첫 이야기 #1

9살의 오드리 regionals 대회 사진

나는 미국에서 딸아이가 7살 때 처음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면서 피겨맘의 삶을 시작했어. 그냥 취미로 시작했던 스케이팅이 점점 진지한 여정이 되었고, 9살에는 첫 U.S. Nationals 에 Juvenile 레벨로 출전하게 되었어.

그 당시만 해도 Juvenile, Intermediate, Novice, Junior. Senior순으로 Regionals – Sectionals -Nationals 로 가는 길은 정말 쉽지는 않았어. 그만큼 그 경쟁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치열했지. 특히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훈련하던 딸 아이의 꼬맹이 시절, 어린 딸과 함게한 그 시간들이 지금 돌아보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몰라.

12살이 되던 해 , 우리는 큰 결심을 하고 딸 아이의 훈련과 피겨 선수로의 미래를 생각해서 훈련지를 캘리포니아로 옮겼어. 그곳에서 세계적인 코치인 라파엘 아르투니안 코치에게 직접 지도를 받게 되었지. 선수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었어.

그리고 2년 뒤, 우리는 다시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었어. 딸 아이의 훈련 환경, 팀, 그리고 더 나은 피겨선수로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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