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부츠, 언제 바꿔야 할까? 엄마의 체크리스트
스케이트를 계속 타다 보면, 특히 어릴수록 부츠를 언제 바꿔야 할지 본인이 잘 모를 때가 많아. 그래서 엄마가 시간이 지나면 한 번씩 체크해줘야 해.
끈을 꽉 묶었는데 “왜 뭔가 느슨하지?” 이런 느낌 들 때 있지?
우리 아이 어릴 때 그런 적 몇 번 있었던 거 같아.
끈 상태도 잘 보고, 낡아 보이면 교체해줘야 해.
보통은 어느 정도 신으면 바꿔야 할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주일에 4~6일 정도 훈련하면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부츠를 바꿔야 할 시기가 와.
점프나 스핀을 많이 하면 좀 더 빨리 망가질 수도 있고. 아이들이 자랄 시기엔 발도 자라기 때문에 자주 체크해 주기 바래.
이런 신호가 보이면 반듯이 부츠 전문가와 만나서 체크하도록
엄마가 체크 해 줄수 있는 부츠 교체 체크포인트
- 발목을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 없어지고, 착지할 때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지 아이와 체크 하도록
- 끈 꽉 묶었는데도 부츠 안에서 발이 움직이고 느슨하다 느껴지는지
- 가죽이 많이 주름지거나, 발목 옆이나 뒤꿈치 쪽이 상했으면
- 밑창이 흔들리거나 날을 고정하는 스크루가 자주 풀리면 위험하니까
레벨이나 나이에 따라서도 달라
- 처음 스케이트 시작한 어린 친구들은 발이 자라서 부츠가 작아져서 바꾸게 되는 경우가 많고
- 중급 이상 되면 점프 강도나 훈련 시간 때문에 부츠가 더 빨리 닳아
- 상급자나 시니어들은 시즌마다 한두 번씩 새 부츠 바꾸는 경우도 많아
부츠를 좀 더 오래 신으려면 ,
관리를 잘하면 교체 주기를 조금 늦출 수 있어.
- 타고 나면 땀이나 습기를 꼭 말려주기 (신문지 넣거나 넘 뜨겁지 않은 드라이기 바람으로!)
- 젖은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특히 차 안에는 두지 말기 (습기랑 온도 변화가 심해서 안 좋아)
스케이트화는 그냥 신발이 아니라, 아이의 피겨스케이팅 기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장비야.
무조건 자주 바꾸라는 건 아니지만, 요즘 부츠 신을 때 자꾸 흔들리거나 어딘가가 불편하다면 한 번쯤 체크해보는 게 좋아.
코치한테 먼저 보여주고 (코치가 부츠에 대해 잘 알면), 전문 피팅도 꼭 받아보도록 해.
발 전문의랑 상담도 한 번 해보면, 아이의 발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돼.
(엄마는 전문가 아니니까 여기까지만 말할게…💛)


피겨 스케이트 날 갈아주는 주기 요약
주 3~4회 타는 경우 → 2~3개월마다 갈기
매일 타는 선수급 스케이터 → 4~6주마다 갈기
얼음 상태: 거칠면 더 자주 갈아야 함 기술 수준: 점프·스핀 많을수록 더 자주 엣지 상태: 미끄러지거나 턴/착지가 불안하면 갈 시기 날 종류: 고급 날은 덜 자주, 저가 날은 더 자주 필요
✅ 팁
정기적으로 갈아주는 것이 날을 오래 쓰는 데 좋음.
경기 직전에는 피해서 며칠 전에 갈기.
새 날은 처음에 꼭 초기 샤프닝 필요.
스케이터마다 선호하는 블레이드(날)이 다르고, 본인의 스케이팅 스타일, 기술 수준, 종목( 싱글/페어/아이스댄스)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
죤윌슨과 잭슨얼티마 브랜드 날을 사용하니 참고하고 잘 맞는 날을 선택하도록 할 것.